자유 게시판

가을에 찾아갈 볼만한 책축제
작성자 : 박종은 작성일 : 17-08-17 | hit : 1097

가을에는 책과 함께, 파주북소리 축제 열린다
정원식 기자 bachwsik@kyunghyang.com

입력 : 2017.08.14 10:15:00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파주북소리 2017’이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파주출판도시에 열린다.
파주북소리는 인문 스테이지, 문화예술 스테이지, 책방거리 스테이지 등 세 가지 섹션으로 진행된다. 인문 스테이지는 출판도시 내 도서관인 ‘지혜의숲’에서 심야에 책을 읽는 행사인 ‘지혜의숲 심야책방-읽어밤’, 평화를 주제로 한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북콘서트-평화의 책’, 4가지 물건을 통해 독서 성향을 알아보는 ‘독서치료’, 독자들이 출판도시 내 출판사들을 직접 방문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등으로 짜여져 있다. 
문화예술 스테이지는 다채로운 장소에서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문학작품을 낭독, 공연, 퍼포먼스와 결합한 ‘작가와 마주앉다-작가와의 만남’에는 정호승 시인, 이병률 작가, 박준 시인, 은희경 작가, 장강명 작가, 백영옥 작가, 이기주 작가 등이 참여한다. 성우들이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라디오 소설극장’, 책을 연극과 뮤지컬 형식으로 읽는 ‘독(讀)무대 낭독공연’, 음악과 작가가 만나는 ‘루프탑 콘서트’ 등도 마련돼 있다. 
 
책방거리 스테이지로는 파주북소리의 대표적 프로그램인 ‘지식난장’이 준비돼 있다. 출판도시 내 출판사들이 각기 마련한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등 100여개 프로그램이 독자들과 만난다.
두 개의 테마전시도 마련돼 있다. ‘출판도시도서전’에서는 출판도시 내 출판사들이 자신들의 출판사를 대표하는 책으로 꼽은 도서들을 만날 수 있다. ‘생각을 치다: 타자기와 작가’에서는 헤밍웨이, 오스카 와일드, 헤르만 헤세 등 작가들이 사랑한 타자기와 소설 탄생의 동력이 된 타자기의 역사를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ajubooksor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 http://
로그인을 하시면 작성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