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소크라테스의 변명 : 소크라테스, 법정에서 진리를 말하다

: 김철홍 | 그림 : 다나

출판사 : 천개의바람

내용 : 쪽 수 : 112쪽

출간일 : 2025년 7월 5일

정 가 : 13,000원

추천대상 : 어린이(초등) | 한독연 분류 : 배움을 위한 책읽기 성숙을 위한 책읽기

책소개

소크라테스는 사시사철 맨발로 아테네를 누비며, 만나는 사람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나누었어요. 대화의 주인공은 구두 수선공이 될 때도 있고, 생선 장수가 될 때도 있었지요. 소크라테스와 함께 묻고 답하고 묻고 답하고를 반복하다 보면, 상대방은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깨닫게 되지요. 아테네의 청년들과 시민들은 허름한 괴짜 철학자의 대화법에 열광했어요.

소크라테스는 힘과 권력에 굽신거리지 않았어요. 정의와 덕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맨 앞에 두었고, 그에 어긋나는 말과 행동은 하지 않았지요. 유죄 선고를 받을 줄 뻔히 알면서도, 자신은 죄가 없다며 당당히 외쳤어요. 그러면서도 아테네의 전통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사형이라는 형벌을 순순히 받아들였지요.

소크라테스가 죽음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도, 자신의 아들들이 그릇된 욕망에 빠질까 봐 걱정하는 모습이 이토록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원전의 서양 철학자가 삶을 바쳐서 남긴 가르침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소크라테스처럼 끊임없이 질문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자세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태도입니다.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떠올리며, 나답게 생각하고 나답게 행동하는 습관을 길러 보아요.

출처: 인터넷 서점 교보문고


추천영상자료: 소크라테스 몰아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TiZc0ooYm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