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북극곰
글 : 아델 타리엘 | 그림 : 제롬 페라
옮긴이 : 이보미
출판사 : 바나나북
내용 : 쪽 수 : 40쪽
출간일 : 2022년 8월 15일
정 가 : 16,000원
추천대상 : 유아(0~7세) | 한독연 분류 : 배움을 위한 책읽기 체험을 위한 책읽기
책소개
사스키는 눈보라가 휘몰아쳐 어디가 땅이고 하늘인지 구분되지 않는 하얀 세상 속에서 검은 눈동자를 마주합니다. 바로 엄마 북극곰이지요. 사스키는 덜덜 떨며 땅에 몸을 웅크립니다. 저 앞에 있는 엄마 북극곰이 자신을 어떻게 할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엄마의 마음은 사람도 동물도 똑같은가 봐요. 엄마 북극곰은 아기 곰을 안아 주었던 것처럼 사스키를 따뜻하게 품어 줍니다. 서로의 온기를 나눈 사스키와 엄마 북극곰은 어떻게 될까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곰들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을 거예요. 인간이 더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동안 많은 동물들은 이유도 모른 채 보금자리를 잃고 위험에 처했습니다. 북극에 사는 북극곰도 그중 하나이지요. 북극곰이 처한 현실을 사스키와 엄마 북극곰의 만남과 우정에 담아 따스하게 그려 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그림책의 무한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북극곰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미래도 함께 그려 보면 좋겠습니다.
<발췌: www.kyobobook.co.kr>
<추천영상: 북극곰의 눈물#1-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어요, https://youtu.be/m3hUMeXqtvs?feature=sha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