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필-우리나라의 보물을 지킨 문화재 수집가
글 : 김혜연 | 그림 : 한지선
출판사 : 비룡소
내용 : 쪽 수 : 64쪽
출간일 : 2022년 6월 27일
정 가 : 10,000원
추천대상 : 어린이(초등) | 한독연 분류 : 배움을 위한 책읽기 체험을 위한 책읽기
책소개
『전형필 우리나라의 보물을 지킨 문화재 수집가』는 우리나라의 수많은 국보와 보물을 지켜 낸 전형필의 일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담았습니다. 전형필은 『훈민정음(해례본)』, 신윤복의 『혜원풍속도』,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등 교과서에 나오는 국보급 문화재들을 소장하고 있는 간송 미술관의 설립자입니다.
이 책은 그저 책을 좋아하던 부잣집 아들이 어떻게 문화재를 통해 나라의 정신과 문화를 지키는 일에 재산과 일생을 바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줍니다.
집안을 말아먹을 철부지라는 사람들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 역사가 담긴 그림과 책, 도자기를 사들이며 나라의 문화유산을 지키고자 했던 그의 모습은 가슴 저릿한 감동을 줍니다.
또한 훗날 간송 미술관이 된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박물관 보화각을 짓고, 우리 미술사를 연구하는 《고고미술》이라는 잡지를 만드는 등 문화재를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호하고 연구하는 데까지 이어지는 전형필의 행보를 보여 줌으로써 이 책은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이는 전형필이 지키고자 한 것이 단순한 문화재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신과 뿌리라는 것을 확인하게 해 줍니다.
부록에는 전형필이 수집한 뛰어난 예술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가 수집한 문화재들이 지금은 어떻게 보관되고 있는지 등 책을 읽은 뒤 궁금할 만한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구성해 넣었습니다. 또, 책에 나오는 주요 문화재들을 사진으로도 볼 수 있게 담았습니다.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추천 영상자료:
민족문화를 지켜낸 수호자, 간송 전형필 https://www.youtube.com/watch?v=IUmEwv6iUp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