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의 첫 책
글 : 주미경 | 그림 : 김규택
출판사 : 문학동네
내용 : 쪽 수 : 132쪽
출간일 : 2018년 1월 2일
정 가 : 10,000원
추천대상 : 어린이(초등) | 한독연 분류 : 체험을 위한 책읽기
책소개
<와우의 첫 책>은 여섯 편의 짧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개구리 와우는 한 작가가 열 권 넘게 책을 낼 수 없는 '숲법' 때문에 더 이상 작품을 출간할 수 없게 된 작가 구렝 씨의 이야기를 읽고 뒤를 잇기 시작한다.
순발력이 뛰어난 와우가 독자들과 함께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어느 날 갑자기 뱀으로 변해버린 사람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궁리를 한다. 국수 씨네 가게에 도토리를 들고 온 수상한 손님 덕분에 파리 날리던 가게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40년 된 오래된 아파트는 자신이 품고 있던 아파트 주민들의 행복을 빈다.
우연한 만남과 변화, 교감의 순간들을 환상적으로 그려낸 단편집으로, 여섯 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작가는 자신이 쓴 책을 읽는 첫 번째 독자이고 모든 독자는 다음 이야기를 상상하며 책의 빈칸을 채워 가는 작가이기도 하다. <와우의 첫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의 흥과 즐거움을 따라가면서 작가의 마음을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추천글 중에서)
- 출처: 인터넷서점 '알라딘'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