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씨는 진짜 사랑입니다

원제 : The Story of Arthur Truluv

: 엘리자베스 버그

옮긴이 : 박미경

출판사 : 나무의철학

내용 : 쪽 수 : 292쪽

출간일 : 2018년 9월 27일

정 가 : 14,000원

추천대상 : 성인 | 한독연 분류 : 성숙을 위한 책읽기

책소개

여든다섯 살 아서의 하루는 여섯 달 전부터 매일 똑같다. 정원을 가꾸고, 고양이를 돌본 뒤, 버스를 타고 묘지로 가서 사랑하는 아내의 무덤 옆에서 점심을 먹는 것. 그는 지금은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내와 아내에 관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묘지를 집만큼 편안하게 여긴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묘지에서 시간을 보내던 아서는 수업을 빠지고 그곳에 찾아온 십대 소녀 매디와 마주친다. 매디는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단둘이 살면서 집에 마음 붙이지 못하고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당해왔다. 그녀는 아서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남들은 음침하다고 꺼리는 장소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고 그와 가까워지며, 아서의 조건 없는 다정함에 감동해 그에게 '트루러브(Truluv)'라는 별명을 지어준다.

아버지와의 불화로 집을 나와 묘지에서 아서를 만났을 때 매디는 그에게 특별한 제안을 받게 되고, 교사 출신에 매사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이웃 루실까지 그 둘과 가까워지면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이들의 '진짜' 가족생활이 시작된다.

출처: 알라딘

참고 동영상: 가족보고서 '당신은 누구와 사십니까?' ( https://www.youtube.com/watch?v=CeWqB931R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