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서 채워지는 이상한 여행

원제 : Tangapico

시리즈 및 요약 설명 : 모두가친구 시리즈 35권

: 디디에 레비 | 그림 : 알렉상드라 위아르

옮긴이 : 마음물꼬

출판사 : 고래이야기

내용 : 쪽 수 : 34쪽

출간일 : 2017년 10월 10일

정 가 : 13,000원

추천대상 : 어린이(초등) | 한독연 분류 : 배움을 위한 책읽기 성숙을 위한 책읽기

책소개

소중한 자기 물건들을 별거 아닌 시시해 보이는 물건들과 맞바꿔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누구나 그렇듯 마르쿠스도 처음 혼자 떠나온 여행이기에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을 챙겨왔습니다. 마르쿠스는 배가 항구에 정박할 때마다 원주민들과 물물교환을 해야 하는 규칙을 몰랐지요. 그 규칙 때문에 여행 내내 마르쿠스는 자신의 소중한 물건들을 떠나보내고 시시해 보이는 물건들을 받아듭니다. 마르쿠스에겐 정말 최악의 여행으로 느껴집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주민들에게 받은 시시한 물건들이 마르쿠스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마르쿠스의 여행길을 따라가다 보면 마르쿠스가 경험하는 이상한 나눔의 규칙이 다름 아닌 행복의 규칙임을 흥미진진하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예스24제공>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디디에 레비 (Didier Levy)
프랑스 파리에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좋은 책이란 부모와 아이가 읽고 나서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지금까지 10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거짓말 손수건, 포포피포》, 《내 비밀은요…》, 《책 읽는 나무》, 《마법의 케이크》 등을 출간하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림 : 알렉상드라 위아르 (Alexandra Huard)
안시에서 태어났고 리옹의 에밀콜 학교를 졸업한 ��은 작가입니다. 2010년 볼로냐 도서전 수상을 시작으로 개성 있는 작품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건》《리처드 스트라우스의 노래》 절대 안정의 주말》등의 작품이 있고, 까다로운 ‘고무수채화법’을 잘 사용하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역자 : 마음물꼬
생각의 물꼬, 마음의 물꼬를 트게 해 주는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마음에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는 따뜻함이 흐른다면 세상은 좀 더 살기 좋게 바뀔 거라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활동하지요. 옮긴 책으로는 《우리 엄마는 청소노동자예요》《잘 자요, 대장》《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나는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야》《내 눈이 최고야!》《꼬리 없는 정자, 뚱키와 뿡키》《두고 보라지!》 등이 있어요.

                                                                                <인터넷교보문고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