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깜언

: 김중미

출판사 : 창비

내용 : 쪽 수 : 332쪽

출간일 : 2015년 2월 6일

정 가 : 11,000원

추천대상 : 청소년 | 한독연 분류 : 배움을 위한 책읽기 성숙을 위한 책읽기

책소개

 <괭이부리말 아이들>, <조커와 나>의 작가 김중미의 장편소설. 강화도 농촌에 사는 여중생 유정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김중미표 성장소설로, 서로 연대하고 고마워할 줄 아는 농촌 공동체 속 인물들의 따뜻한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자신의 삶과 글쓰기를 일치시켜 온 작가 김중미는 <모두 깜언>에서 다문화 가정 문제, FTA, 구제역 등 농촌 사회의 여러 이슈를 사실적으로 담담하게 그려 낸다. 그러면서도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잃지 않으며 청소년 주인공의 시선에서 희망을 말한다.

목차

1. 베트남에서 온 작은엄마
2. 말 근육 광수, 우윳빛 우주
3. 살문리는 꽃 대궐
4. 광수와 나
5.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6. 뜬 모 내기
7. 꼬맹이
8. 우주가 물었다. “넌 꿈이 뭐야?”
9. 소꿉친구 지희
10. 가족
11. 길고양이
12. 광수네 이야기
13. 베트남에서 온 로앤
14. 꿍어, 꿍안, 꿍떰
15. 긴 장마
16. 용마와 아기 장수
17. 포도 수확
18. 가을이 풍요의 계절이라고?
19. 화재
20. 살문리 사총사

저자 및 역자 소개

인천에서 태어나 1987년 인천 만석동에 ‘기찻길 옆 공부방’을 연 뒤, 지금까지 ‘기찻길 옆 작은 학교’의 큰 이모로 아이들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에서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동화 《종이밥》, 《내 동생 아영이》, 《모여라, 유랑인형극단!》, 《똥바다에 게가 산다》, 그림책 《6번길을 지켜라 뚝딱》, 청소년소설 《조커와 나》, 《모두 깜언》,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산문집 《꽃은 많을수록 좋다》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