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가족

: 곽영미 | 그림 : 이덕화

출판사 : 한솔수북

내용 : 쪽 수 : 103쪽

출간일 : 2016년 3월 30일

정 가 : 9,500원

추천대상 : 어린이(초등) | 한독연 분류 : 배움을 위한 책읽기 성숙을 위한 책읽기

책소개

신우네 집의 가훈은 '스스로 알아서 산다.' '눈치가 밥 먹여 준다.' 이다. 엄마도 일하는 신우네 가족은 어릴 때부터 집안일을 분담해 왔다. 엄마는 형을 '조엄마'로 임명을 하고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게 한다.

신우는 엄마가 형을 조델레라로 만들었다며 엄마의 계략에 빠진 형을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다른집은 엄마가 집안일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 신우는 엄마말을 잘 듣지 않았다. 엄마가 자기랑 형을 부려먹는 '나쁜 엄마'라고 여긴 것이다. 하지만 그런 신우를 귀엽다는 듯 바라보는 엄마에게 신우는 더 화가 난다.

그런데, 어느 날 착한 형이 파업을 선언한다.  형이 엄마 노릇을 하지 않으니 집 안 꼴이 엉망이 되고 엄마와 형이 말을 하지 않는 날이 이어진다. 냉랭해진 가족, 점점 엉망진창이 되는 집 안. 과연 신우네 가족은 예전처럼 다시 돌아 갈 수 있을까?

{알라딘 참고}

목차

- 이상한 임명장      7

- 우리 집 조데렐라  15

- 대단한 우리 엄마  23

- 가훈 때문에 생긴 일  33

- 조엄마의 파업 선언  43

- 이주의 고백           56

- 청국장 때문이야!     66

- 형의 비밀 일기장     78

- 우리 모두의 임명장  88

- 작가의 말              100

저자 및 역자 소개

글 곽영미

2007년 한국안데르센문학상에서 동화로 상을 받고, 2012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다.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동화와 그림책의 글을 쓰면서 좋은 그림책을 기획하고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코끼리 서커스] [ 초원을 달리는 수피아] [어마어마한 여�� 살의 비밀] [옥수수 할아버지] [두 섬 이야기]등이 있으며, [신기한 닮은꼴 과학] [에너지를 뚝딱뚝딱 해돋이 마을] 등을 기획했다.

그림 이덕화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뽀루뚜아 아저씨]로 2010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단편 애니메이션 [헌 이 줄게, 새 이다오]를 기획하고 감독했다.

그린 책으로 [거꾸로 쌤]  [우리 집에는 형만 있고 나는 없다] [무인도로 간 다로별 부족] [아프리카의 편지]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