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불편한 쇼핑

: 오승현 | 그림 : 순미

출판사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내용 : 쪽 수 : 112쪽

출간일 : 2023년 6월 23일

정 가 : 15,000원

추천대상 : 어린이(초등) | 한독연 분류 : 배움을 위한 책읽기

책소개

《이토록 불편한 쇼핑》에는 ‘쇼핑 금지법’이라는 가상의 법이 등장한다. 무더위와 산불, 가뭄과 사막화, 집중 호우와 홍수로 인해 그야말로 ‘살기 어려운 지구’가 되자 2053년의 지구인들은 특단의 대책을 내린다. 누구나 일주일에 딱 하루만 쇼핑을 하도록 만드는 ‘쇼핑 금지법’을 제정한 것이다. 이 법에 따르면 똑같은 물건을 정당한 이유 없이 사면 쇼핑세를 내야 한다. 쇼핑세가 누적되면 쇼핑 벌점이 쌓이고, 벌점이 많아지면 일정 기간 쇼핑을 못 하기도 한다.
2053년에 사는 초등학생이자 이 책의 주인공인 연주는 ‘쇼핑 금지법’ 때문에 갖고 싶은 딱지를 당장 사지 못한다. 연주의 아빠는 수첩에 사야 할 생필품을 적어 놓고, 쇼핑이 가능한 날만 기다리고... 언제 어디서든 마음만 먹으면 쉽게 쇼핑을 할 수 있는 지금의 우리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미래이기도 하다. 그런데 도대체 사람들이 어떻게 쇼핑을 했기에 이런 법까지 생기게 된 걸까?
이 질문은 이야기의 시점을 다시 현대로 되돌려 놓는다. 지금 우리가 어떻게 쇼핑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먼 미래에 펼쳐지는 가상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 잘못된 소비 습관을 고칠 수 있으니까. 우리는 왜 쇼핑을 하는 건지, 어쩌다 쇼핑이 이렇게 쉬워졌는지, 얼마나 많은 물건을 사고 또 버리는지를 이 책과 함께 낱낱이 살펴보고, 쇼핑이라는 행위에 얽힌 다양한 문제를 더 잘 이해하길 바한다.

                                                                                                    - 출처: 인터넷 서점 '교보문고' 책소개 중에서

추천 영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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