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자라는 빌딩
글 : 윤강미 | 그림 : 윤강미
출판사 : 창비
내용 : 쪽 수 : 40쪽
출간일 : 2019년 1월 11일
정 가 : 13,000원
추천대상 : 유아(0~7세) | 한독연 분류 : 성숙을 위한 책읽기 체험을 위한 책읽기
책소개
아이는 자기가 살 집을 아주 크고 높은 빌딩으로 짓고 싶다고 말한다. 그 빌딩에는 동네 사람들이 놀러 올 수 있게 방을 많이 만들고, 거리의 고양이들이 쉬며 지낼 곳도 만든다. 꼭대기 층에는 집에 찾아오는 누구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연다. 다른 이들에게도 언제나 문이 열린 집을 상상하고, 누군가 키우기 힘든 꽃과 나무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아이의 행동은 어른들의 욕망으로 끊임없이 개발되는 도시를 바꾸어 낸다. 아이는 사람과 세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이 한데 어울리며 평화롭게 지내는 도시, 로봇이 꽃을 가꾸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지내는 미래,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며 계속 그림을 그리겠다고 다짐한다.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아이가 자그마한 씨앗처럼 품은 희망을 그린 그림책이다.
출처: www.yes24.com/Product/Goods/68702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