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커서 어떤 일을 할까?
원제 : Alles Arbeit oder was?!
글 : 미케 샤이어 | 그림 : 미케 샤이어
옮긴이 : 김영진
출판사 : 주니어RHK
내용 : 쪽 수 : 40쪽
출간일 : 2022년 3월 30일
정 가 : 13,500원
추천대상 : 어린이(초등) | 한독연 분류 : 배움을 위한 책읽기 체험을 위한 책읽기
책소개
이 책은 일의 의미부터 일을 하는 이유와 역사, 변천 과정,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모습, 미래의 일과 직업까지 담아낸 ‘직업 그림책’입니다. 단순히 직업의 종류를 알려주고 체험할 수 있게 안내하는 진로 탐색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일상적인 생활 모습을 통해 삶과 일의 연관성을 보여줌으로써 저학년 어린이들이 일과 직업의 넓은 세계를 이해하게 해 줍니다.
일과 직업에는 그것의 중요성과 가치를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 저마다 다른 판단과 선택을 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일하면 돈을 많이 버는지, 즐겁고 재미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누구나 다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지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15가지 질문에 관한 이야기를 실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안내합니다.
큰 책장을 넘기면 그 안에, 작지만 하나하나 특징을 제대로 잡아 그려낸 그림 덕분에 각자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의 움직임과 표정, 다양한 직업들을 알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각기 다른 장소와 상황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여러 가지 모습을 간단명료한 그림과 설명으로 재치 있고 생동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일이 없어졌을 때 어떻게 일자리를 구하고, 어디서 일을 배울 수 있는지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도 다루어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좀 더 명확히 그려보게 도와줍니다. 2022년 독일 EMYS 논픽션상을 수상한 이 책은 여성 비행기 기장, 가사 일을 하는 아빠, 여성 중장비 운전기사 등의 모습을 통해 일과 직업의 영역에서 성 역할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주고, 성인지 감수성을 길러 줍니다.
(참조: 인터넷 교보문고)
추천 영상자료: 우리 동네 사람들의 직업과 일터
